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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슬살이는 지위가 높아짐에 따라 게을러지고, 질병을 조금 나아짐에 따라 더해진다. 재앙은 게으름에서 생기고, 효도는 처자를 가지면서 시든다. 이 네 가지를 살펴서 삼가기를 처음과 같이 할 지니라. -설원 재물의 부족은 채울 수 있지만 영혼의 부족은 회복할 수 없다. -몽테뉴 시앗을 보면 길가의 돌부처도 돌아앉는다 , 남편이 첩을 얻으면 아무리 점잖고 무던한 부인네도 시기를 한다는 말. 위에 앉은 관리는 단지 높이 뻗어 있는 나뭇가지처럼 높이 앉아 있을 뿐 별반 일은 없고 명리(名利)도 바라지 않고, 백성은 들에서 노니는 사슴처럼 불평도 없이 유유자적하고 있다. 이런 것이 노장(老莊)의 이상적인 사회이다. -장자 대담한 것이 필요하다. 한편 소심하고 주의깊은 것도 필요하다. 지식은 둥글고 원만해야 하고 행동은 일정한 규범이 있고 강직해야 한다. 손사막(孫思邈)이 한 말. -소학 인생은 산을 오르는 것과 같다. 오르고 있는 동안 사람은 정상을 바라본다. 그리고 자기가 행복하다고 느낀다. -모파상 대부분의 사람들이 안식일에 충실할 것을 맹세하고, 안식일 규약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을 비난하죠. 하지만 그들은 내면의 진정한 여유나 기쁨을 경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금기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아주 쉽지요. 하지만 안식일은 신성한 영성과 관능, 성, 기도, 휴식, 노래, 기쁨 등을 창조하기 위해 만들어진 시공간입니다. 율법주의나 법령이 아니라 즐거움에 관한 것, 여유가 있을 때만 자라나는 것들에 관한 것이지요. 안식일로부터 지나친 근엄함을 거두어낼 필요가 있습니다. -잘만 쉐처 샬로미 고난받는 자는 그 날이 다 험악하나 마음이 즐거운 자는 항상 잔치하느니라. -잠언 어버이에게 효도하는 것은 인간의 보배이고 나라의 보배이다. 구범(舅犯)이 한 말. -예기 인의(仁義)라는 것은 옛날 성왕(聖王)의 나그네 길의 여인숙 같은 것이다. 일시적인 것이지 영구한 것은 아니다. 공맹(孔孟)의 가르침에서 인의지도(仁義之道)는 어느 때거나 통하는 것이라고 하고 있으나, 노장(老莊)에서 볼 때에는 그것은 일시적인 여인숙 같은 것이지 통하는 것은 아니다. -장자